우리 동네와 가까워 지는 시간 '우리 동네 걸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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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지
- 조회 898
- 입력 2023-05-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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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살아가는 성민복지관의 이야기
우리 동네와 가까워지는 시간 '우리 동네 걸음걸음'
성민복지관은 매주 수요일 아침,
모든 직원들이 함께 우리 동네 이웃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이웃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직원 모두 함께 모여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인사도 연습해 봅니다.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쓰레기를 주우며,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어 갑니다.
우리의 인사와 작은 실천을 통해
성민복지관은 오늘도 우리 동네의 한 가족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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