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서울시, ‘무장애관광 서비스·인식개선 매뉴얼’ 발간
|
성민복지관 |
2018-11-07 |
3392 |
440 |
장애인고용부담금 기초액 확대 추진
|
성민복지관 |
2018-11-07 |
3260 |
439 |
발달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동료상담 고충 해결
|
성민복지관 |
2018-11-06 |
3121 |
438 |
바른미래당, 장애인보호작업장 확충 186억원 증액
|
성민복지관 |
2018-11-06 |
3032 |
437 |
‘돈 벌이 수단’에 무참히 짓밟힌 장애인 인권
|
성민복지관 |
2018-11-06 |
3272 |
436 |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제과기능대회
|
성민복지관 |
2018-11-06 |
3231 |
435 |
종사자의 장애인 인권침해, 관련 법 개정이 ‘답’
|
성민복지관 |
2018-11-05 |
3276 |
434 |
“사각지대에 놓인 척수장애인, 방문재활 절실”
|
성민복지관 |
2018-11-05 |
3218 |
433 |
심각한 서울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편의
|
성민복지관 |
2018-11-05 |
4054 |
432 |
여객시설 시각장애인 인적서비스 미제공 차별
|
성민복지관 |
2018-11-05 |
3017 |
431 |
[칼럼]장애인이 바라 본 교통약자 버스 승하차 지원시스템
|
성민복지관 |
2018-11-05 |
3427 |
430 |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복지관도 탈바꿈
|
성민복지관 |
2018-11-05 |
3285 |
429 |
시각장애인용 ‘피난촉지안내도’ 필요한 이유는?
|
성민복지관 |
2018-11-02 |
3065 |
428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국민참여혁신단 1기 구성
|
성민복지관 |
2018-11-02 |
3383 |
427 |
文대통령, “내년 장애인일자리 2만개로 확대”
|
성민복지관 |
2018-11-01 |
3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