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혁신을 위한 ‘로봇재활 임상지침서’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공동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로봇재활 임상지침서’는 로봇재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관과 실무자를 위해 필요한 이론과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가이드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재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지침서의 감수에는 연세대학교 물리치료과 유승현 교수와 국립재활원 양성필 실장이 참여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재활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상세히 수록해 누구나 쉽게 로봇재활사업을 검토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만성기 장애인을 위한 사람중심실천(PCP, Person-Centered Planning) 및 국제건강기능장애분류(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개념을 적용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로봇재활서비스 체계 수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근식 관장은 “로봇재활 임상지침서 발간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장애인들이 로봇을 활용한 혁신적인 재활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전국 장애인복지관에 로봇재활사업이 보급 및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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