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성민, 이하 부산IL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삶에 질 향상을 위해 겨울철 이불 세탁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이불이나 담요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세탁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철에는 침구류 오염이 더욱 심해져 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침구류 세탁 지원 서비스를 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 가구당 세탁물 최대 지원 부피 200l까지 지원되며 솜이불은 지원 금액 내에서 제공한다. 솜이불 제외한 구스 이불의 경우는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금 초과 시 본인부 담금이 발생하며 부산 북구 지역의 겨울철 이불 세탁지원이 필요한 1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중 장애가 심하며 댁내 거주 시간이 긴 대상자 중 우선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부산IL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bc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1일까지 이메일(bcil2005@hanmail.net) 이나 팩스(051-361-2247)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50가구를 선정한다.
문의 : 부산IL센터 자립생활지원팀(051-338-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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