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태우)은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주간반 13회, 주말반 2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론‧실기 교육 과정 표준 40시간, 전문 32시간을 수료한 후 현장 실습 10시간을 진행하면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매회차 교육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41-960-402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cnnrec.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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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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