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굥사 인재개발원-나눔봉사단-성민복지관 "사랑의 온도 100도 채우기"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원장 고희규), 나눔봉사단,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 채우기' 기부챌린지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랑의 온도계를 매개로 장애인의 일상을 응원하고, 가족 중심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과 성민복지관에 설치된 '나눔계단'을 오를 때 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형식으로 운여되어 일상 속 움직임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서울교통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마련한 기부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모인 후원금은 성민복지관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