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통한 장애인식변화활동 ‘THE SCENERY IN MY EYES’
성민복지관은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주)우리행성과 무빙모먼츠에서 주관·주최한 ‘THE SCENERY IN MY EYES’
전시회에 참여해 장애인식변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1. 내 마음 속의 풍경
발달장애인 작가 8명의 작품전시를 통해 사회적 인식변화와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2. 내 마음 속에 간직하는 작품
체험활동으로는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스템프 투어, 핀버튼 만들기, 드로잉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시회를 방문한 많은 관락갬들은 전시된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가 아닌
작품으로써 그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